세구리의 여유
- 자연의 배려 / 의미없는 詩 59 2019.08.30
- 그곳에 2019.08.10
- 에반게리온 작화감독 사다모토 요시유키 '더러운 소녀상' 망언. 극장판 신 에반게리온 2.5 개봉 앞두고 2019.08.10
- 트와이스X카카오 프렌즈, 콜라보 '트와이스 에디션' 출시 2019.08.09
- 독도는 일본땅? 도쿄올림픽 한국 보이콧? 2019.08.08
- 로라장 정준하 뮤지컬 무대에 서다. 여장 홍보라니 반칙아니우? 2019.08.07
- 위키미키 최유정 다이어트 9kg감량!! 얘야 네가 뺄 살이 더 있었더냐? 2019.08.07
- '나만 불편한가?' 군대간 엑소 디오 도경수 취사병 되다. 예능돌의 시발점? 2019.08.06
- 트와이스 열애설에 사나 언급까지.. 뿔난 TWICE 갤러리. 역바이럴 의혹도 2019.08.06 2
-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유희열이 선물한 커피차 인증샷 2019.08.06
- 클로버필드 10번지 ~탄탄한 설정에 아쉬운 연출력 2016.07.28
- 우울 늪 2016.07.27
- 좌절한 후에 2016.07.26
- 시간이탈자 ~맹맹하지만 괜찮은 설정과 연출로 보는데 무리는 전혀 없었소. 2016.07.26
- 맥베스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는 남겠지만 운명을 받아 들일수만은 없다. 2016.07.25
- 나에게 위안 2016.07.24
- 헌츠맨 : 윈터스 워 ~내용보다는 영상으로 승부를 하는 영화 2016.07.20
- 언더 워터 ~추천. 몰입하여 숨을 안쉬고 있는것을 깜빡할... 폐쇄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될만한 영화. 2016.07.17
- 위대한 소원 ~아재개그식 코미디... 나는 흐흐흐 웃었소. 2016.07.15
- 설행_눈길을 걷다 ~재미를 붙잡지 않고 감정을 붙잡은 영화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