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히야 ~테리우스와 안소니를 보여주고 싶었는가? 멋진 남자들이 여심을 흔든다. 2016.05.17
- 미니 자이언트 ~양심 없이 상영시간이 40분은 너무 하잖소? 2016.04.24
- 파더 앤 도터 ~문학작품 같은 영화 2016.04.23
- 사울의 아들 ~카메라 울렁증? 끈질긴 카메라! 2016.04.13
- 더 웨이브 ~영상보다는 연출이 괜찮은 재난영화 2016.04.08
- 룸 ~내게서 많은 감정을 분출 시켜 주었다. 추천 2016.03.30
- 사랑하는 누군가 ~원치않아도 가족이란 묶음에 2016.03.28
- 로봇, 소리 ~한국영화임에도 창의적 설정이다. 2016.03.28
-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힐링영화. 제목 과도한 작명 쫌!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