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 몽키킹 : 서유기 여정의 시작 ~단순한 영화 흐름에 나의 시간을 맡기었지만 아깝지는 않소 2016.07.11
-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극장서 보지 않으면 아쉬울듯해서 보았는데 보고 나니 더 아쉽구려. 2016.06.26 1
- 성룡의 아시수 ~안면인식 장애라는 설정은 참 좋은데, 잘 살리질 못해 아시수 2016.06.20
- 샤크스톰2 : 샤크네이도 ~대작이 될 수 있었던 B급 영화 2016.06.19
- 뉴올리언스 전투 : 네이비실 vs 좀비 ~어중간한 영화의 교과서같은 영화 2016.06.11
- 진격의 거인 파트2 ~전편보다 못한 속편으로 흐름의 길을 잘못 들어선 듯 하오 2016.05.26
- 그래스호퍼 ~응원하는 팀이 없는 축구 경기를 보는 느낌 2016.05.18
- 런던 해즈 폴른 ~투박하지만 파괴적인 액션이 돋보이지만, 미국 우월주의에 찌들었다. 2016.05.17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말로 싸우는 하는 어벤져스부 2016.04.30
- 제 5침공 ~영화말고 TV시리즈로 만드시오. 설정이 너무도 아깝소. 2016.04.20
- 데드풀 ~마블 영화치고는 나쁘지 않구려 2016.04.17
- 소림사 :무림 적팔방 ~고전 중국 영화 싼티센스 2016.04.17
-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드디어 엔딩이다. 애증의 끝 2016.04.13
- 엽문3 :최후의 대결 ~설마 이대로 깔끔하게 끝날리가 있겠소? 2016.04.11
- 무수단 ~런타임이 짧아서 천만 다행 2016.04.10
- 데몬킹스 ~수호지의 적절한 판타지 2016.04.05
- 라스트 위치 헌터 ~생각했던만큼의 재미 2016.04.05
- 괴물의 아이 ~흔하디 흔한 성장물은 질리지가 않는다 2016.04.02
- 드래곤 블레이드 ~전체적으로 보면 수작 2016.04.01
- 헤이트풀8 ~긴 러닝타임이지만 어중간한 러닝타임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