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의미없는 詩
- 키보드 워리어 2016.03.30
- 이보시오 2016.03.27
- 길이다 2016.03.26
- 크리스마스 오행시 2016.03.25
- 네가 있기에 2016.03.23
- 시시때때 2016.03.21
-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은 2016.03.16
- 그렇게 생각하니? 2016.03.06
- 무한문답 2016.03.04
- 무상 2016.03.02
- 역사 통제 2016.03.01
- 삶과 술의 교차점 2016.02.29
- 과음 2016.02.27
- 완벽한 너 2016.02.23 2
- 추억이 오시길 2016.02.20
- 견변철학 2016.02.19
- 속박의 날개 2016.02.18
- 존재의 존재 2016.02.18
- 빼빼로 데이 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