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를 하고 있소. 
원피스 팬으로서 의무감으로 시작하게 되었소.
현재 주력으로 키우고 있는 일당을 기록에 남기고자 올리오. 
오토 플레이가 되질 않아서 일일이 노가다 뛰어서 키워야 하는 점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답답한 점이 있지만... 오토가 된다면 쉽게 질릴 듯도 하구려. 

참격 파티로 키우고 있소. 
현재는 코스트가 부족해서 아론을 중심으로 참격형 캐릭터 공격력 2배를 사용하고 있소. 
코스트 여유가 된다면 현재 만랩 올려둔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를 5성으로 올려서 선장 효과인 공격력 2.5배 효과로 할 예정이오. 

참격팟의 최고 장점은 
1. 참격형 캐릭터들을 모으기가 쉽다는 점. 
2. 아론이나 미호크를 캡틴으로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이들을 친구로 데리고 가면 더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다는 점.
3.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는 모두 GOOD판정만 받아도 손쉽게 깰 수 있는 안정적인 데미지를 보여준다는 점. 

참격 파티는 처음 시작할 때 
아론 4성짜리만 뽑아 놓고 시작해도 다른 캐릭은 업그레이드로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는 점. 
샹크스는 기본으로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고
롤로노아 조로는 스토리에서 주는 캐릭을 업글만 해도 5성 아수라일무은으로 맞출 수 있고 
미호크는 결전때 뽑으 면 되고.... 
마지막 한자리는 하다 보면 타시기라던지 캡틴 크로는 쉽게 나오니 채우면 될 거고... 
라고 말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격분한 아론 4성 + 참격형 캐릭터 2마리정도 뽑아 놓고 해야 편하오.

무과금으로 찔끔찔끔 모은 무지개 보석으로 이번 스고패스 때 트라팔가 로 ROOM이나 마술사 바질 호킨스를 노리고 4번 당겼지만 실패를 했다는...



+ Recent posts